[MBN스타 남우정 기자] ‘치즈인더트랩’ 서강준이 김고은이 도움으로 다시 피아노 앞에 앉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는 인호(서강준 분)이 홍설(김고은 분)의 삼촌 가게 청소를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호는 홍설의 엄마 부탁을 받고 삼촌의 가게 청소를 도와줬고 그 곳에서 피아노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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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아노를 쳐보고 싶었지만 전기가 연결되지 않아 포기하고 있었을 때쯤 홍설은 멀티탭을 가지고 나타났다.
피아노를 연결한 인호는 자연스럽게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를 시도했고 시 피아노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