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레이양이 머슬 마니아 1위 수상 비결을 공개했다.
레이양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 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상을 타려면 하루에 운동을 얼마나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레이양은 "7개월 걸렸다. 대회 3개월 전에는 아침저녁 2시간씩, 한 달 전부터는 아침저녁 3시간씩 오로지 운동만 했다"고 밝혔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가 식단조절 비결을 묻자 "
한편, '1대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대한민국 의학기자 1호 홍혜걸이 출연했다. 오는 26일 오후 8시 55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