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가슴에 문신으로 새긴 젊은 여성은 누구? 마음씨에 '감동'
↑ 지코/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에 새겨진 문신 또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코는 팔과 가슴에 다양한 문신을 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가슴에 새겨진 문신입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코의 문신이 그의 어머니의 젊었을 적 모습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그의 문신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쇄골에서 가슴 끝까지 새겨진 문신이 새겨져 있습니다.
해당 글을 올린 네티즌은 문구로 새겨진 문신은 그의 천주교 세례명이며, 그 옆에 젊은 여성의 모습은 그의 어머니가 젊었을 때 모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머니를 가슴에 새긴 문신을 통해 그가 그의 어머니를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코가 스페셜 싱글앨범을 발표한 가운데, 1위 소감이 눈길을 끕니다.
지코는 25일 인스타그램에 "1위 너무 감사합니다! 도와준 음악동료들, 세븐시즌스 식구들, 팬여러분들 덕분에 늘 자만하지않고 열심히 음악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고마워요. Ps. 내일 정오 12시에 '사랑이었다
지코가 이날 발표한 스페셜 싱글 더블 타이틀곡 '너는 나 나는 너'는 몽환적인 바이브의 레이백비트와 지코의 보컬이 주를 이루는 노래로 사랑에 빠지면 서로 닮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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