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아들 폭력 사태에 억울함 호소 "우리 가족 패륜 아니야"
↑ 김병지/ 사진=연합뉴스 |
축구선수 김병지가 아들의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 상대방 학부모와 아들의 담임교사, 학교장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낸 가운데, 김병지의 억울함 호소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병지는 지난해 자신
당시 김병지는 "우리 아이가 부족한 점이 있지만 마치 우리 가족 전체가 패륜가족인 것처럼 퍼지고 있어 답답하고 억울하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