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곡 ‘너는 나 나는 너’로 솔로로 나선 지코가 1위 소감을 공개했다.
지코는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1위 너무 감사합니다! 도와준 음악동료들, 세븐시즌스 식구들, 팬 여러분들 덕분에 늘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음악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고마워요. Ps. 내일 정오 12시에 '사랑이었다' 뮤비 기대해
이번 스페셜 싱글 더블 타이틀 곡 ‘너는 나 나는 너’는 몽환적인 바이브의 레이백비트와 지코의 보컬이 주를 이루는 곡. 사랑에 빠지면 서로 닮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곡은 공개와 동시에 주요 음원사이트 6개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사랑이었다’ 역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