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대 간다' 이승기, 과거 망언 종결자 등극…"조각같이 잘 생기지 않아…손 대야 하나"
↑ 이승기/ 사진=연합뉴스 |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나 군대 간다' 노래를 발매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승기는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DJ로부터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
한편 이승기는 오는 2월 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