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아담 샌들러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아담 샌들러가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아담 샌들러는 흰색 티셔츠에 갈색 바지를 입고 있다. 겉에는 자주색 재킷을 입고, 검정색 신발을 신고 있다. 또한 수염을 길러 남성미가 강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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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담 샌들러는 국내에서 2004년 개봉한 ‘첫키스만 50번째’ 주연으로 대중들에게 확실히 얼굴 도장을 찍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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