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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과 강인이 주병진의 집에 방문했다.
지난 22일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현
현주엽과 강인은 “집 구경부터 하고 싶다”며 욕실을 둘러보았고, 감탄어린 탄성을 자아냈다.
주병진은 “화장실이 원래 작았는데 방이 하나 있는 걸 텄다”며 욕실이 넓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강인은 “우리 집 안방보다 훨씬 좋다. 월세로 내주면 안 되냐”고 간절하게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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