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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원오원’이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24일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27일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첫 번째 팬미팅을 연다고
배우 곽시양, 권도균, 송원석, 안효섭으로 구성된 ‘원오원’은 지난 10월 첫 싱글앨범 ‘러브 유(Love you)’를 발매하고 두 번의 싱글을 발표한 바 있다.
배우지만 가수로서의 끼도 발산하며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원오원’은 이번 팬미팅에서도 비하인드 토크, 멤버별 개인기까지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