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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사진=mbc |
'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118층으로 향했습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각기 다른 미션을 편지
박명수는 건물 118층에 자신의 우체통을 두었습니다.
정준하는 고소공포증이 있음에도 그에게 편지를 보내기 위해 고층빌딩으로 올라갔습니다.
정준하는 현장 관리자를 붙잡고 울상을 지어보이면서도 끝내 우체통에게 도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