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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의 방부제 외모가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이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장나라가 극중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엔젤스’ 뮤직비디오 속에서 변하지 않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36살의 나이임에도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뮤직비디오와 변하지 않은 외모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장나라, 내가 Sweet Dream을 장기자랑 때 췄는데 지금 애엄마다”
장나라는 SNS를 통해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채 천사 날개를 등뒤에 단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한번 더 해피엔딩’ 촬영을 즐겁게 하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장나라는 2000년대 초반의 뮤직비디오의 모습과 지금 모습이 불과 어제, 오늘 같아 감탄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