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악플러에 법적 대응한다.
CJ E&M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CJ E&M 음악사업부문은 아티스트의 인격 및 권익 보호 차원에서 소속 아티스트 강민경과 관련한 온라인상 무분별한 악성 댓글에 강력히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악성 누리꾼들에 의해 포털 사이트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한 성희롱에 가까운 외설적이고 인신공격적인 악의적 댓글 및 근거 없는 루머 등이 무분별하게 게재되고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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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