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 28일 ‘엠카’서 ‘어린왕자’ 무대 첫선…감미로운 목소리 뽐낸다

[MBN스타 유지훈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이 음악방송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뽐낸다.

려욱은 오는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9일 KBS2 ‘뮤직뱅크’, 30일 MBC ‘쇼! 음악중심’, 3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타이틀 곡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의 무대를 선보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타이틀 곡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는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왕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발라드 곡이다. 려욱은 섬세하고 목소리로 곡의 매력을 끌어낼 예정이다.

↑ 사진=SM엔터테인먼트

려욱은 28일 자정 전곡 음원 공개에 앞서 25일 오후,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더 리틀 프린스’(The Little Prince)를 개최한다. 그는 신곡 무대 최초 공개와 앨범 관련 토크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