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섹시 버전 모닝콜 보니?...“안 일어나면 떼찌해”
방탄소년단 뷔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주간아이돌’에서 섹시 버전 모닝콜을 선보여 누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가운데, 팬들이 직접 전화를 걸어 스타에게 애정을 전하는 ‘코니철이 콜센터’ 코너가 진행됐다.
↑ 방탄소년단 뷔, 섹시 버전 모닝콜 보니?...“안 일어나면 떼찌해” |
이에 한 팬은 멤버들에게 모닝콜을 부탁했다. 제작진이 준비한 제비로 각자 모닝콜 콘셉트를 뽑은 가운데, 뷔가 섹시 콘셉트에 당첨됐다.
뷔는 아이돌 선배 MC 김희철의 조언으로 스튜디오 가운데에 관능적인 포즈로 앉아 “지금 안 일어나면 떼찌한다”라는 멘트를 섹시하게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 뷔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