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수목극 1위에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리멤버’는 전국 기준 1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수목극 1위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 리멤버 아들의 전쟁 |
이날 방송에서는 진우(유승호 분)에게 시한부 선고가 내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장사의 신 - 객주 2015'는 11.5%, MBC '한 번 더 해피엔딩'은 5.9%를 기록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