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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에 새 둥지를 틀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측은 22일 “탄탄한 연기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진태현과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진태현의 영입 소식을 밝혔다.
이어 “자신만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진태현이 더욱 안정적인 연기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진태현은 자사가 보유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방송 제작 환경을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진태현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진태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