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신화가 오는 3월 데뷔 18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22일 신화컴퍼니는 “신화가 오는 3월26일, 2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18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최근 제 11회 골든티켓어워즈에서 국내 콘서트 뮤지션상을 수상한 신화는 올해 데뷔 18주년을 맞아 역대급 공연을 선보일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시놔는 오는 2월1일까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모집되고 있는 공식 팬클럽 신화창조 11기에 가입된 회원에 한해 콘서트 선예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