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KBS2 ‘해피투게더’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였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1일 오후 방송된 ‘해피투게더’는 4.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5.4%)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 사진=KBS 방송 캡처 |
이날 방송에서는 ‘중독자들’이란 주제 아래 정주리, 이성민, 이희준, 김나영 등이 출연했다. 특히 정주리가 연애담과 아이에 대한 얘기를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시청률 8.8%를, MBC ‘도시아이시골살이-위대한유산’은 3.7%를 각각 나타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