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리슨, 운동으로 단련된 초콜릿 복근 공개 ‘화들짝’

전설 리슨, 운동으로 단련된 초콜릿 복근 공개 ‘화들짝’

전설 리슨이 빨래판 복근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전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운드 업’(Sound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전설은 “타이틀곡 ‘반했다’는 마음에 드는 이성 앞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곡이다. 밝은 에너지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설 리슨

특히 리슨은 그 자리에서 그 동안 단련해 온 초콜릿 복근을 깜짝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21일 발매된 전설의 이번 타이틀곡 ‘반했다’는 첫 눈에 반해버린 설렘을 표현하여 짝사랑의 시작과 좋아하는 사람과의 사랑을 기대하는 모습을 담아낸 가사가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전설 리슨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