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산다라박, 강동원에 사심? “결혼하자고 하면 흔들릴 듯”

한번 더 해피엔딩 산다라박, 강동원에 사심? “결혼하자고 하면 흔들릴 듯”

한번 더 해피엔딩 산다라박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산다라박은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 같은 남자를 꿈꿔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 한번 더 해피엔딩 산다라박, 강동원에 사심? “결혼하자고 하면 흔들릴 듯”

이어 그녀는 "그냥 막연하게 강동원이 이상형으로 떠오른 것 같다"며 "지금은 결혼보다 일이 더 좋지만 강동원이 결혼하자고 하면 흔들릴 것 같기도 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번 더 해피엔딩 산다라박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