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tvN 월화극 ‘치즈인더트랩’ 측이 계속되는 포상 휴가설을 부인했다.
21일 ‘치즈인더트랩’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아직 드라마 초반이라 포상 휴가에 대해 말하는 것 자체가 시기상조다”며 “사전에 논의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치즈인더트랩은’는 단순히 캠퍼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로맨스만 그리는 작품이 아닌 달달하면서도 방심할 수
특히, 본격적으로 유정(박해진 분) 인호(서강준 분) 홍설(김고은 분)의 삼각 관계가 시작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21일 방송된 ‘치즈인더트랩’은 시청률 6.271%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