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그룹 크로스진 타쿠야가 오랜만의 가수활동의 목표를 소개했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크로스진 세 번째 미니앨범 ‘게임’(GAME)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타쿠야는 “아무래도 9개월만의 활동이니 개인적인 바람도 있다. 나는 예능을 통해 이름을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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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곽혜미 기자 |
‘게임’에는 ‘마이 페이스’(My Face), ‘끼’ 등 총 여섯 트랙이 수록되었으며 타이틀곡 ‘누나 너 말야’는 자신을 어리게만 보는 누나에게 남자다움을 어필하고픈 남성의 마음을 표현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