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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박진경 PD가 생방송 통계를 공개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연출을 맡은 박진경 PD는 20일 트위터를 통해 “물건 모으고 번호 붙여주고 정렬하고 통계내고 이런 거 역시 참 재미나지요. 저도 참 좋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생방송
이에 네티즌들은 “백종원이 아니었으면 마리텔이 이렇게 뜨지 못했을 것” “백주부라는 아이콘은 대체 불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종원은 지난달 ‘마리텔’에 5개월만에 복귀,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