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포상휴가 불참 류혜영, 도발적인 포즈와 아찔한 각선미 ‘짧아도 너무 너무 짧아’

응팔 포상휴가 불참 류혜영, 도발적인 포즈와 아찔한 각선미 ‘짧아도 너무 너무 짧아’

응팔 포상휴가 불참을 선언한 류혜영의 아찔한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과거 패션지 '하퍼스 바자'와 함께 자신의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사진 속 류혜영은 가죽 재질의 상의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무관심은 표정으로 사진 너머를 응시하고 있다.

↑ 응팔 포상휴가

아찔한 포즈와 더불어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미는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응팔' 팀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휴가를 즐기다 귀국할 예정이다. 류혜영은 가족 여행으로 인해 응팔 포상휴가에 불참을 선언했다.

응팔 포상휴가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