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포상휴가 류혜영, 한뼘 미니스커트 입고 섹시미 과시…'까칠한 성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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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팔 포상휴가/사진=하퍼스 바자 |
'응담하라 1988' 제작진과 출연진이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가운데, 불참한 류혜영의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끕니다.
그는 과거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공개된 화보속 류혜영은 가죽 재질의 상의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무관심은 표정으로 사진 너머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의 아찔한 포즈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류혜영이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류혜영의 소속사는 "류혜영이 계획됐던 가족여행이 포상휴가와 겹치는 관계로 '응팔 포상휴가'에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