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포상휴가 여행지 '클럽메드' 어딘지 보니? '대박'

응팔 포상휴가 여행지 '클럽메드' 어딘지 보니? '대박'

↑ 응팔 포상휴가/ 사진=클럽메드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포상휴가가 화제인 가운데, 여행지로 지목된 '클럽메드 푸켓 리조트'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응팔'의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지난 19일 '클럽메드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습니다.

이들은 그간 쌓인 피로를 풀며 휴식을 취하길 원하는 출연진의 의견을 반영해 리조트 안에서 먹고 마시고 즐기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클럽메드 푸켓'을 포상휴가지로 선정했습니다.

클럽메드는 한 번의 예약으로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all-inclusive resort)로, 왕복 항공권과 객실, 전 일정 식사, 무제한 음료 및 주류, 스포츠 및 액티비티, 키즈클럽, 나이트 엔터테인먼트가 모두 포함됐습니다.

또한, 클럽메드에는 세계 96개국 출신의 G.O(General Organizer)가 상주하며 여행객의 편의를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클럽메드는 휴식과 체험이 공존하는 일석이조의 여행지라는 점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클럽메드는 푸켓의 추천 액티비티 스노클링과 골프(par3 9홀 골프코스)를 비롯해 공중그네, 양궁, 비치발리볼 등 다양한 스포츠 및 액티비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응팔' 팀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휴가를 즐기다 귀국할 예정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