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진구가 운전면허를 취득한 사실을 알렸다.
지난 18일 여진구는 자신의 SNS에 “날씨가 춥다. 감기 조심하라”는 안부와 함께 “저는 그동안 면허 딴다고 정신 없었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여진구는 1종 보통 운전면허증 사진을 게시하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여진구가 취득한 1종 보통은 승용차를 비롯
누리꾼들은 “여진구 운전면허, 내가 다 뿌듯하다 누나는 곧 갱신한다” “여진구 운전면허, 연예매체 조심해라” “여진구 운전면허, 누나가 있는데 굳이 딸 필요 있었겠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스무살이 되는 여진구는 오는 3월 중앙대 연극영화과 입학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