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레이첼 맥아담스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레이첼 맥아담스가 ‘21세기 비평가 뽑은 영화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레이첼 맥아담스는 금발 단발머리에 기하학 무늬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었다.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는 이날, 매혹적인 눈빛과 붉은 입술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이첼 맥아담스는 2001년 드라마 ‘샷건 러브 돌스’로 데뷔했으며 영화 ‘노트북’ ‘어바웃 타임’ 등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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