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피부과 전문의는 겨울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한다고 말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스키장을 찾은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발라야하는 이유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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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
이날 피부과 전문의는 “겨울철 스키장에서는 추위 때문에 피부에 있는 여러 감각 신경이 마비 된다. 또한 피부에 땀이 많이 나 자외선 흡수량도 많아진다”며 “ 자외선 차단제를 두 시간마다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