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가수 제프 버넷(Jeff Bernat)이 2년만에 내한한다.
국내에서 가장 사랑 받는 팝 스타 제프 버넷이 오는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에 걸쳐 내한공연을 가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정규 3집 발매 기념으로, 새 앨범의 수록 곡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제프 버넷은 2012년 첫 앨범 후 2개의 정규앨범과 6개의 싱글을 발매했으며 국내 OST와 피처링에도 적극 참여한바 있다.
특히 그는 ‘한국 맞춤형’으로 불릴 정도로
제프 버넷의 이번 공연은 12일~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14일에는 부산 KBS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