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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대만의 한 잡지사가 트와이스 쯔위의 전속 계약권을 36억원에 인수했다는 소식에 대해 부인하고 나섰다.
18인 JYP 관계자는 “해당 잡지사가 쯔위의 전속 계약권을 인수했다는 이야기는 사실무근이다”라며 “해당 잡지사가 저희에게 접촉한 적도 없으며 들어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대만의 패션 잡지사인 저스키는 쯔위의 전속 계약권을 두고 J
앞서 중국에서는 쯔위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대만 국기를 흔든 것을 두고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쯔위와 소속사인 JYP가 직접 사과하고 나섰지만 논란을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또한 대만에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반중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