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뿐인 그대’로 유명한 가수 심신이 화제다.
심신은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주전자 신사로 출연했다.
주전자 신사는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불렀다. 그는 굵직한 허스키 보이스로 관객들을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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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은 "예전처럼 주목받는 시기는 없었지만 노래는 계속 했다. 미국에서 4년 정도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진행형으로 음악을 하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