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여행 중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하연수는 1월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럽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회색 원피스를 입은 하연수는 환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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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가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여주인공 장미가 겪는 사랑을 현재와 과거 시점을 오가며 풀어내는 작품이다.
하연수는 극 중 20대 시절의 장미 역을 맡아 최우식 이원근 등과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장미의 중년 시절은 유호정이 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