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가 공항 패션을 뽐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공항에 등장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포착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무릎이 드러나는 검은 색 바지와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의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선글라스를 쓴채 바닥을 응시하고 있는 그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영화 ‘패닉룸’, ‘온 더 로드’, ‘메신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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