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김혜수, 티셔츠 한 장에 도발적 포즈...섹시미 ‘올킬’
tvN ‘시그널’의 김혜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에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김혜수는 아레나 화보사진을 촬영했다.
↑ 시그널 김혜수, 티셔츠 한 장에 도발적 포즈...섹시미 ‘올킬’ / 사진=아레나 |
당시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긴 티셔츠 한 장만 걸친 채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으며, 특히 직접 손으로 옷을 잡아당겨 볼륨감을 노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무전 신호
극중 김혜수는 장기미제 전담팀에 배치된 15년 경력의 베테랑 형사 차수현 역을 맡았으며, 이제훈은 수사팀 프로파일러 박해영을, 조진웅은 80년대의 강력계 형사 이재한 역을 맡아 김혜수와 호흡을 맞춘다.
시그널 김혜수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