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서민교 기자] 코요테 신지와 달샤벳 수빈이 이휘재의 뇌졸중 이야기에 놀라 걱정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겨울철 급격한 기온 변화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위험도가 높아지는 뇌졸중에 대해 다뤘다. ‘내 머릿속 시한폭탄, 뇌졸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뇌졸중에 대해 알아보고 대처 방법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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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타민 화며캡쳐 |
또 수빈이 “뇌졸중은 충격이 많은 직업을 가지면 위험할 것 같다. 권투나 격투기 선수, 놀이기구를 많이 타는 사람일 것 같다”고 하자, MC 이휘재가 “요즘 만나는 분이 격투기가 취미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서민교 기자 11coolguy@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