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의 비주얼 멤버 다솜이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14일 다솜은 자신의 SNS에 고혹적인 표정과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다솜은 어느새 7년 차 아이돌로, 한창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다솜, 한예슬 같다” “다솜, 얼굴에서 효린이 보인다” “다솜, 연기 잘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솜은 최근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에서 영화 전체 타이틀인 '프랑스 영화처럼' 에피소드에서 기홍 역을 맡아 멜로 연기를 펼친다. '프랑스 영화처럼'은 14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