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母 육흥복 씨 녹취파일 보니?
![]() |
↑ 장윤정/사진=MBN |
탤런트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 씨가 자신의 남동생과 대화한 녹취 파일을 언론사에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2일 한 매체는 장윤정 모친 육흥복 씨가 보낸 녹취파일의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보도된 내용의 녹취록을 보면 장윤정의 외삼촌 육모씨는 "장윤정이 울면서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내가 재산을 갖다가 있는 거 다 내놓을 테니까 누가 엄마를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장윤정이 목 매달아서 죽는다고 그래서 우리가 세 번인가
앞서 육흥복 씨는 장윤정과 관련한 폭로글을 각 언론사에 보내 장윤정의 과거 이력부터 사건 사고 등을 폭로한 바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