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정유미가 FA시장에 나왔다.
정유미는 최근 소속사 매니지먼트 동행과 계약이 만료됐다. 한 연예 관계자는 “정유미와 현 소속사가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정유미의 향후 거취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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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영화 ‘히말라야’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으며, 배우 공유와 함께 주연을 맡은 ‘부산행’도 올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