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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나영이 '어땠을까'로 음원차트 1위를 한 소감에 대해 밝혔다.
13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가수 김나영, 서예안이 출연했다.
김창렬은 "'어땠을까'로 일주일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김나영은 "기적같은 일이다. 31일에
이날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노래를 배웠다. 처음부터 가수를 꿈꾼 것은 아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음악으로 교육자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재수 시절 스승님이 버스킹을 해보라고 제안하셨는데, 그때 버스킹을 하면서 가수 꿈을 키우게 됐다"며 비화를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