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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가 공개한 사진에 배두나와 루이비통 디자이너인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함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SNS에 "Over & out "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미란다 커의 사진 속에는 프랑스 출신의 루이비통 디자이너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배
배두나는 한국 최초로 루이비통 광고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루이비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한국 SF 액션 영화 ‘괴물’을 통해 배우 배두나를 처음 접한 이후부터 그녀의 개성과 신비로운 아름다움에 매료됐다”며 “배두나는 루이비통 메종의 가치와 어울리는 예술적 감성과 강렬한 힘을 지니고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