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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또 다시 중국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13일 베이징 매체 경화시보는 "윤은혜가 중국 후난위성의 캠퍼스 리얼리티쇼 '일학년(一年級)'에 최근 특별출연해 녹화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일학년'은 스타들이 선생님으로 출연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내용으로, 해당 녹화는 '한국으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윤은혜는 주
국내 반응은 차갑다. 의상표절 의혹 이후 3달 여 만에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첫 행보이기 때문. 이에 '사과에 진정성이 있었는가'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다시금 가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