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트로트 가수 구나운의 2016년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나운은 2013년 ‘애벌가’ 발표 후 오랫동안 언더에서 활동했다. 이어 2015년 KBS1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 OST ‘사랑해 사랑해’로 대중에 조금씩 모습을 드러냈다.
구나운은 앨범 발표와 동시에 KBS ‘가요무대’와 ‘아침마당’등 다양한 방송 무대에 올랐다. 준수한 외모와 언더에서 쌓아왔던 노래실력을 마음껏 뽐낸 그는 트로트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 |
↑ 사진=트로트코리아 |
[제휴사 : 트로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