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한예리 "몸무게 43.8kg…1kg만 쪄도 힘겨워…사연 들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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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리/사진=스타투데이 |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척사광으로 출연한 한예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그의 몸무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예리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몸무게가 43.8kg이다"며 "오랫동안 이 몸매를 유지해오기도 했고 무용할 때 이 정도 체형을 유지해줘야 가볍게 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한예리는 "몸무게가 500g에서 1kg만 쪄도 무용할 때 힘겨움을 느낀다. 무용수마다 자신이 가볍게 움직일 수 있는 몸무게가 정해져 있다"며 "
그는 "공연을 준비할 때 몸을 만들다 보면 살도 근육으로 바뀌는데 하체는 커지고 상체는 마르게 된다"며"김연아 씨가 식단 관리하듯 나도 관리를 엄하게 하는 편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