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자녀들에게 밥을 꼬박꼬박 챙겨줘야겠다고 다짐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겨울방학특집 ‘공부비법’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16년 수능 만점을 받은 한 학생은 규칙적인 식습관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사진=위기탈출넘버원 캡처 |
박지윤이 말이 끝나자마자 김종국과 정태호는 “우리도 정말 밥은 잘 챙겨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