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이 5연승에 대한 투지를 불태웠다.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5연승을 앞둔 캣츠걸은 “작정하고 왔다.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나를 묻고 가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누리꾼들은 현재 4연승을 달성한 캣츠걸은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 중이다.
마이크를 오른손으로 잡고 노래를 부르다 왼손으로 넘기는 버릇, 마이크를 잡은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하며 박자를 맞추는 점, 170cm가 넘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성공한 여전사 캣츠걸 5승 도전과 함께 이를 저지하기 위해 감성폭발 주전자 신사vs기적의 골든타임, 질주본능 사이클맨vs차가운 도시원숭이, 소울충만 체키라웃vs경국지색 어우동, 파리잡는 파리넬리vs심쿵주의 눈꽃여왕 1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