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강타가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1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올해 데뷔 20주년인 만큼 다양한 부분을 기획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강타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기념 음반을 준비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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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타가 속했던 H.O.T는 꾸준히 재결합설이 불거지고 있어 이번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강타는 1996년 그룹 H.O.T로 데뷔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2001년 팀 해체 후에는 솔로가수로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