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네이버 V앱 채널을 오픈, 본격적인 컴백신호탄을 쐈다.
여자친구는 지난 10일 오후 10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오픈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여자친구’ 채널 론칭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자친구의 예린, 신비, 소원, 유주, 은하, 엄지 등 여섯 멤버들의 개인소개와 함께 여자친구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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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V앱 영상 캡쳐 |
여자친구는 25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6개월 만에 컴백한다. V앱을 통해 근황과 새 앨범에 대한 소식 등을 지속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