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무한도전’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6 예능 트렌드를 전망해보는 예능 총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이경규, 김구라, 윤종신, 김영철, 서장훈 등 대세 예능인들과 함께 2016년을 예측해보며 토크 공방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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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무한도전 캡처 |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