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결혼 26년차 ‘흥’ 부부, 박준규-진송아가 ‘불후의 명곡’을 찾았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부부특집’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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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불후의 명곡 캡처 |
이 둘은 나훈아의 ‘사랑’과 임상아의 ‘뮤지컬’을 열창했다. 무대 중간에는 부부의 막내 아들 박종혁이 등장해 드럼으로 무대의 흥을 돋우기도 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